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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사람 대신 AI가 합니다...미래 유통업계 대격변 / YTN

2026-01-14 24 Dailymotion

아마존 등 내로라하는 유통 기업들이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유통 박람회에 모여 AI가 운영하는 마트를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’리테일 산업의 CES’라 불리는 NRF에서 마트는 더 이상 사람이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AI가 운영하는 ’똑똑한 공간’으로 탈바꿈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객이 키오스크 앞에 서자 AI가 피부를 분석해 화장품을 추천하고 추천 상품의 가격표가 바로 깜빡이며 위치를 알려줍니다. <br /> <br />직원이 안내하지 않아도, AI가 손님을 매대까지 데려다 주는 겁니다. <br /> <br />매장 안에서 직원이 태블릿을 들면, AI가 최단 동선으로 물건을 찾는 길을 안내합니다. <br /> <br />초보 직원도 베테랑처럼 일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서보일 / 한국 유통 인프라 업체 솔루엠 부사장 : 하루에 10에서 20% 정도의 가격이 바뀌어요. 20% 정도면 6천 개의 프라이스(가격표)를 갈아야 됩니다. AI의 기술 자체로 보면 거의 100% 된다고 봐요. 10명 정도의 인력비가 주는 거죠.] <br /> <br />카트도 광고판이 되는 등 마트 안의 광고도 달라졌습니다. <br /> <br />사람이 붐비는 시간대엔 광고 요금이 자동으로 올라가고, 선반 자체가 광고판이 됩니다. <br /> <br />광고를 본 사람이 물건을 들었는지, 샀는지까지 AI가 실시간으로 계산합니다. <br /> <br />냉난방도 AI가 관리합니다. <br /> <br />매장 상황에 맞춰 전기를 조절해 에너지 비용을 최대 30%까지 줄이고,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은 가격을 자동으로 낮춰 음식물 쓰레기까지 줄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NRF엔 세계 백여 개국, 5천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해 AI와 매장을 결합한 기술을 선보이며 ’똑똑한 매장’ 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. <br /> <br />AI가 편의성을 넘어 고객 관리, 매장의 매출과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수준으로 진화하면서 유통업계에서 인간과 AI의 일자리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ㅣ최고은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407460943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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